▶ 완벽한 창업은 없다!
창업자가 지나치게 많은 정보와 뉴스에 의존하다보면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는 경우를 본다. 창업강사가 "이것은 주의하세요", "이것은 피하세요" 등 실패사례와 위험중심으로 정보를 전하다 보면 창업자는 움직일 폭이 점점 좁아지게 된다. 정보로 무장된 창업자는 오늘도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위해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부지런히 출력해서 스크랩하지만 실행을 옮기지 못하고 있다.
모든 창업에는 리스크가 있다. 리스크없는 창업이 아니라 이 리스크를 최소화시키고 기회요소를 극대화 시키는 발상이 필요하다.
창업에 완벽한 조건은 없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자신감, 의지, 리스크를 극복해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결국 창업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 업종 먼저? 장소 먼저?
창업의 절차상 업종이 결정되어지고 나서 그 업종에 맞는 장소 선정 순으로 창업하면 된다. 하지만 이 순서는 교과서적인 순서일 뿐 실제 창업은 그 반대로 진행될 수도 있다. 장소 먼저 잡는 것이 비용절감과 좋은 점포 잡는데 더 유리하다.
실제로 내가 창업하고자 하는 메뉴에 맞춰 점포를 찾다 보면 좋은 상권에는 같은 업종의 음식점이 꽉 차 있고 그보다 더 좋은 입지 점포를 찾으려면 비용이 비싸게 된다. 이럴 때는 비용에 맞는 좋은 점포를 먼저 고른 후 상권분석에 따른 메뉴를 선정하는 것이 훨씬 더 경쟁력있는 창업방법이다. 물론 한가지 업종만 고집하지 않고 돈을 버는 업종이라면 선택폭을 넓게 잡는 유연성이 있다면 말이다.
▶ 오픈을 지연시키는 가스공사, 미리 챙기지 않으면 오픈이 늦어지는 낭패를 경험한다
신규로 인테리어를 해서 창업하는 경우, 웬만하면 1개월 이내에 시설을 완료하고 오픈이 가능하다. 그런데 가스 시설 때문에 오픈일이 일주일 이상 늦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LPG에서 도시가스로 전환하는 경우, 가스배관이 주방까지 연결되어 있지 않아 확장공사를 해야하는 경우, 해당지역의 가스공사에 신청해서 해야하는데 이 일정이 통상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걸리고 아무리 떼를 써도 당겨주지 않는다.
가스는 시설초기에 미리미리 챙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시설을 다 해놓고도 인건비와 임대료만 나간 채 오픈을 못하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
▶ 최고의 서빙교육은 직원에 대한 작은 배려!
종업원의 불친절한 서빙에 답답해하는 사장이 많다. 외부기관에서 큰 돈을 들여 교육도 시켜봤지만 그때뿐 며칠이 지나면 허사다. 또, 조금 교육 좀 시켜놓으면 바로 그만둔다. 그래서 몇 개월 지내다보면 사람구하기도 힘든데 하며 서빙을 포기하고 자포자기에 빠진다.
이 경우 매일매일 체계적교육이 아닐지라도 매일 아침 모닝커피하면서 “오늘 자녀 입학날인데 축하드립니다”, “남편은 건강한가요?”라는 작은 배려만으로 종업원의 사기가 오르고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 예상 매출액을 파악하는 방법
앞서 사용했던 일반적인 방법으로서 좌석수(좌석수의 80~70% 적용)에 평균객단가를 곱하고 회전율을 곱하면 매출액이 나온다.
평균 객단가는 한 사람이 한 번 와서 먹는 평균 음식 가격을 적용하면 된다. 회전율은 상권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점심은 1~2회전, 저녁은 1~1.5회전이면 최고의 회전율이다. 직장인 상권이라면 점심은 1~1.5회전이 최고이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면 2~3회전도 가능하므로 상권에 따라 추정해서 적용하면 된다. 이 방법은 최선의 경우를 가정해서 매출액 추정을 하게 되므로 지나치게 낙관적인 수치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창업자가 지나치게 많은 정보와 뉴스에 의존하다보면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는 경우를 본다. 창업강사가 "이것은 주의하세요", "이것은 피하세요" 등 실패사례와 위험중심으로 정보를 전하다 보면 창업자는 움직일 폭이 점점 좁아지게 된다. 정보로 무장된 창업자는 오늘도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위해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부지런히 출력해서 스크랩하지만 실행을 옮기지 못하고 있다.
모든 창업에는 리스크가 있다. 리스크없는 창업이 아니라 이 리스크를 최소화시키고 기회요소를 극대화 시키는 발상이 필요하다.
창업에 완벽한 조건은 없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자신감, 의지, 리스크를 극복해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결국 창업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 업종 먼저? 장소 먼저?
창업의 절차상 업종이 결정되어지고 나서 그 업종에 맞는 장소 선정 순으로 창업하면 된다. 하지만 이 순서는 교과서적인 순서일 뿐 실제 창업은 그 반대로 진행될 수도 있다. 장소 먼저 잡는 것이 비용절감과 좋은 점포 잡는데 더 유리하다.
실제로 내가 창업하고자 하는 메뉴에 맞춰 점포를 찾다 보면 좋은 상권에는 같은 업종의 음식점이 꽉 차 있고 그보다 더 좋은 입지 점포를 찾으려면 비용이 비싸게 된다. 이럴 때는 비용에 맞는 좋은 점포를 먼저 고른 후 상권분석에 따른 메뉴를 선정하는 것이 훨씬 더 경쟁력있는 창업방법이다. 물론 한가지 업종만 고집하지 않고 돈을 버는 업종이라면 선택폭을 넓게 잡는 유연성이 있다면 말이다.
▶ 오픈을 지연시키는 가스공사, 미리 챙기지 않으면 오픈이 늦어지는 낭패를 경험한다
신규로 인테리어를 해서 창업하는 경우, 웬만하면 1개월 이내에 시설을 완료하고 오픈이 가능하다. 그런데 가스 시설 때문에 오픈일이 일주일 이상 늦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LPG에서 도시가스로 전환하는 경우, 가스배관이 주방까지 연결되어 있지 않아 확장공사를 해야하는 경우, 해당지역의 가스공사에 신청해서 해야하는데 이 일정이 통상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걸리고 아무리 떼를 써도 당겨주지 않는다.
가스는 시설초기에 미리미리 챙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시설을 다 해놓고도 인건비와 임대료만 나간 채 오픈을 못하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
▶ 최고의 서빙교육은 직원에 대한 작은 배려!
종업원의 불친절한 서빙에 답답해하는 사장이 많다. 외부기관에서 큰 돈을 들여 교육도 시켜봤지만 그때뿐 며칠이 지나면 허사다. 또, 조금 교육 좀 시켜놓으면 바로 그만둔다. 그래서 몇 개월 지내다보면 사람구하기도 힘든데 하며 서빙을 포기하고 자포자기에 빠진다.
이 경우 매일매일 체계적교육이 아닐지라도 매일 아침 모닝커피하면서 “오늘 자녀 입학날인데 축하드립니다”, “남편은 건강한가요?”라는 작은 배려만으로 종업원의 사기가 오르고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 예상 매출액을 파악하는 방법
앞서 사용했던 일반적인 방법으로서 좌석수(좌석수의 80~70% 적용)에 평균객단가를 곱하고 회전율을 곱하면 매출액이 나온다.
평균 객단가는 한 사람이 한 번 와서 먹는 평균 음식 가격을 적용하면 된다. 회전율은 상권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점심은 1~2회전, 저녁은 1~1.5회전이면 최고의 회전율이다. 직장인 상권이라면 점심은 1~1.5회전이 최고이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면 2~3회전도 가능하므로 상권에 따라 추정해서 적용하면 된다. 이 방법은 최선의 경우를 가정해서 매출액 추정을 하게 되므로 지나치게 낙관적인 수치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출처 : 부자만들기 창업스쿨
글쓴이 : 창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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