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져마케팅' 이라는 것은 광고 중에 제품을 말하지 않고 광고 문구 하나만 나와서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일종의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TEASER' 란 울부짖는 사람이란 뜻을 가진 단어로서 티져 광고란 소비자에게 매일 전달되는 신문이나 방송 매체를 이용한 광고로서 광고주나 제품을 일부러 숨긴 채 의외성을 이용해 주목을 끌기 위해 만들어진 광고를 말함.
예로 예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선영아 사랑해>와 TTL이 대표적임.
나이키 광고 역시 티져 기법을 사용한 광고임.
나이키라는 광고주는 나중에서야 나오지만... 앞에 나오는 장면들이 사람들을 주목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광고효과는 큼...
하지만, 이러한 티져 광고는 초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소비자로 하여금 금방 실증을 내도록 하며 일반적인 제품 속성 광고보다 광고비 또한 많이 들고 실패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출처 : 국민경영짱
글쓴이 : 피경훈082902경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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